국가적 재앙 수준으로 치달은 초저출생 현상 속에서 매번 극단적인 해법들이 도마 위에 오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저출산세(Childfree Tax)' 주장 역시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아이를 낳지 않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 인구 감소와 사회적 비용의 공백은 무자녀 가구도 함께 분담해야 한다"는 파격적인 주장이 나오면서 찬반 양측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이슈의 배경과 핵심 쟁점을 짚어봅니다.1. "딩크·비혼족에게 저출산세 걷어야"… 발단이 된 주장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등학생 자녀 둘을 키우고 있다고 밝힌 작성자 A씨의 글이 올라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A씨는 "애 안 낳는 건 개인의 자유가 맞다"면서도 "애를 낳지 않을 자유와 그 선택으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