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 추석

2026 추석 귀성길 가장 막히는 시간대는?

dodolemon 2026. 9. 20. 17:24

 

2026 추석 귀성길 가장 막히는 시간대는?|서울·부산·광주 주요 구간 교통 전망

추석 연휴가 다가오면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특히 올해는 귀성길과 귀경길의 교통 흐름이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돼 출발 시간을 미리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4일간이며, 실제 귀성 차량은 연휴 전날인 9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TMAP 이용자 2,700만 명 이상의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에 따르면, 올해 귀성길은 특정 하루에만 차량이 몰리기보다 목적지에 따라 혼잡한 날짜가 나뉘는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면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 낮 시간대에 교통량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년 추석 연휴 일정부터 확인

날짜요일구분

9월 23일 수요일 귀성 차량 증가 시작
9월 24일 목요일 추석 연휴
9월 25일 금요일 추석 당일
9월 26일 토요일 연휴
9월 27일 일요일 연휴 마지막 날

특히 9월 23일은 공식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이지만 귀성 차량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시점이기 때문에 고속도로 정체를 예상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추석 귀성길, 가장 막히는 시간은?

올해 귀성길은 서울에서 어느 지역으로 이동하느냐에 따라 가장 혼잡한 날짜와 시간이 다르게 나타날 전망입니다.

주요 귀성 구간별 혼잡 예상

날짜주요 구간가장 혼잡한 시간예상 소요시간

9월 23일 서울 → 대전 오후 3시 전후 약 4시간 5분
9월 24일 서울 → 광주 오전 11시 전후 약 4시간 59분
9월 24일 서울 → 강릉 오전 11시 전후 약 3시간 49분
9월 25일 서울 → 부산 낮 12시 전후 약 7시간 3분

위 시간은 TMAP이 과거 이동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예측한 값으로 실제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① 9월 23일 서울 → 대전

연휴 전날인 9월 23일에는 서울에서 대전으로 향하는 차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사이 정체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오후 3시 출발 기준 예상 소요시간은 약 4시간 5분입니다.

평소보다 약 1시간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오후에 출발할 계획이라면 출발 시간을 앞당기거나 늦추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② 9월 24일 서울 → 광주·강릉

9월 24일에는 서울에서 광주와 강릉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광주는 오전 11시 출발 기준 약 4시간 59분, 서울→강릉은 약 3시간 49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특히 서울→광주 구간은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③ 9월 25일 서울 → 부산

추석 당일에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동하는 차량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부산은 낮 12시 출발 기준 약 7시간 3분으로, 이번 귀성 기간 주요 구간 가운데 가장 긴 이동시간이 예상됩니다.

평소보다 약 2시간 정도 더 걸릴 수 있어 부산 등 경남권으로 이동한다면 출발 시간을 세심하게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출발하는 것이 덜 막힐까?

귀성길 정체를 피하고 싶다면 무조건 새벽에 출발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TMAP 분석에서는 9월 23일 늦은 밤부터 9월 24일 새벽 사이 주요 귀성 구간을 이용할 경우 상대적으로 평소와 비슷한 이동 흐름이 예상됐습니다.

또한 9월 24일 오후 7시 이후, 9월 25일 오후 5시 이후에도 주요 구간의 교통 흐름이 전반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출발 시기교통 전망참고

9월 23일 오후 혼잡 예상 서울→대전 특히 주의
9월 23일 늦은 밤 상대적으로 원활 귀성 추천 시간대
9월 24일 새벽 상대적으로 원활 주요 귀성 구간
9월 24일 오전~오후 혼잡 예상 광주·강릉 방향 주의
9월 24일 오후 7시 이후 완화 전망 늦은 귀성 고려
9월 25일 낮 매우 혼잡 예상 서울→부산 등
9월 25일 오후 5시 이후 완화 전망 늦은 출발 가능

귀경길은 9월 25일이 가장 혼잡할 전망

귀성길과 달리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전 8시부터 혼잡도가 올라가기 시작해 낮 12시를 전후해 가장 심한 정체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주요 귀경 구간의 예상 소요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간출발 예상 시간예상 소요시간

부산 → 서울 낮 12시 약 8시간
광주 → 서울 낮 12시 약 6시간 23분
대전 → 서울 낮 12시 약 4시간 20분
강릉 → 서울 오후 1시 약 3시간 54분

특히 부산→서울은 낮 12시 출발 기준 약 8시간이 예상돼 주요 구간 가운데 가장 긴 이동시간이 전망됐습니다.

따라서 고향에서 일찍 출발할 수 있다면 오전 시간대를 활용하거나, 반대로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면 정체가 완화되는 시간대를 확인한 뒤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9월 26일부터는 교통이 조금씩 풀릴까?

추석 당일인 9월 25일 이후에는 교통량이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9월 26일에도 일부 구간에서는 정체가 이어질 수 있지만 25일과 비교하면 이동시간이 1~2시간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7일에는 대부분 주요 구간이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입니다. 다만 부산→서울 등 일부 구간에서는 여전히 일정 수준의 교통량이 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석 귀성길 출발 전 꼭 확인할 것

추석처럼 차량이 한꺼번에 이동하는 시기에는 예상 소요시간만 확인하는 것보다 실제 출발 직전의 교통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출발 직전 실시간 교통 확인

예상 교통량과 실제 교통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내비게이션을 통해 현재 정체 구간과 사고·공사 구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휴게소 위치 미리 확인

장거리 운전이라면 휴게소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편리합니다. 특히 추석 연휴에는 휴게소 역시 차량과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3. 출발 시간을 조금 유연하게 잡기

예상 혼잡 시간과 정확히 겹치는 시간에 출발하기보다는 출발 시간을 1~2시간 정도 앞뒤로 조정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4. 졸음운전은 피하기

장시간 정체가 이어지면 운전자의 피로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졸음이 느껴지면 목적지까지 무리해서 운전하기보다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히 쉬어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무리

2026년 추석 귀성길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목적지별로 혼잡 시간이 나뉠 전망입니다.

서울→대전은 9월 23일 오후 3시 전후, 서울→광주·강릉은 9월 24일 오전 11시 전후, 서울→부산은 9월 25일 낮 12시 전후가 주요 혼잡 시간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귀경길은 9월 25일 낮 12시 전후에 교통량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위 내용은 TMAP 데이터를 활용한 교통 예측치이므로 실제 교통 상황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출발 당일에는 실시간 교통 상황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 추석에는 출발 시간을 조금만 조정해도 장시간 정체로 인한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전운전을 우선으로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