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끝나고 남은 전, 버리지 마세요|간단하게 다시 먹는 방법 7가지
추석이 지나고 나면 냉장고에 동그랑땡, 동태전, 두부전, 산적, 호박전 등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데워 먹으면 질리고, 그렇다고 버리기는 아깝죠.
남은 전은 조금만 바꾸면 찌개, 볶음밥, 덮밥, 전골 등으로 다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남은 전 활용법 7가지
번호활용 방법추천 전난이도
| 1 | 전 찌개 | 동그랑땡·두부전 | ★ |
| 2 | 전골 | 각종 전 | ★★ |
| 3 | 전 덮밥 | 동그랑땡·산적 | ★ |
| 4 | 전 볶음밥 | 동그랑땡·채소전 | ★ |
| 5 | 전 김치찌개 | 동그랑땡·고기전 | ★ |
| 6 | 전 샌드위치 | 동그랑땡·두부전 | ★ |
| 7 | 전 계란말이 | 각종 전 | ★★ |
1. 남은 전으로 전 찌개 만들기
가장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준비물
전, 김치, 대파, 양파, 고춧가루, 국간장 또는 액젓
만드는 방법
- 냄비에 김치와 양파를 넣습니다.
- 물이나 육수를 넣고 끓입니다.
- 국물이 끓으면 남은 전을 넣습니다.
- 고춧가루와 간장으로 간을 맞춥니다.
- 마지막에 대파를 넣으면 완성입니다.
TIP: 전 자체에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간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전골로 한 번에 처리하기
여러 종류의 전이 조금씩 남았다면 전골이 가장 편합니다.
재료활용
| 동그랑땡 | 고기 맛 추가 |
| 두부전 | 부드러운 식감 |
| 동태전 | 담백한 맛 |
| 호박전 | 단맛 추가 |
| 버섯 | 국물 맛 보완 |
| 대파·양파 | 기본 채소 |
육수에 채소를 넣고 끓인 뒤 남은 전을 넣으면 됩니다.
3. 전 덮밥으로 만들기
밥 위에 따뜻하게 데운 전을 올리고 간장 소스만 뿌려도 간단한 한 끼가 됩니다.
간단 소스
간장 1큰술 + 물 1큰술 + 올리고당 1작은술 + 참기름 약간
여기에 대파나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더욱 맛있습니다.
4. 전 볶음밥 만들기
남은 전을 잘게 잘라 볶음밥에 넣는 방법입니다.
만드는 순서
순서방법
| ① | 전을 잘게 자르기 |
| ② | 대파와 함께 볶기 |
| ③ | 밥 넣기 |
| ④ | 간장으로 간하기 |
| ⑤ | 계란을 넣어 마무리 |
동그랑땡이나 채소전이 특히 잘 어울립니다.
5. 김치찌개에 동그랑땡 넣기
동그랑땡이 많이 남았다면 김치찌개에 넣어보세요.
돼지고기 대신 동그랑땡을 넣으면 고기와 두부를 함께 넣은 것처럼 든든한 찌개가 됩니다.
다만 동그랑땡 자체에 간이 되어 있으므로 김치찌개의 간은 마지막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6. 전 샌드위치 만들기
의외로 간단한 방법입니다.
식빵 + 남은 전 + 양상추 + 치즈 + 소스
전은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로 따뜻하게 데운 뒤 넣으면 됩니다.
동그랑땡이나 두부전을 활용하면 간단한 아침 식사로도 좋습니다.
7. 전 계란말이 만들기
남은 전을 잘게 잘라 계란물에 넣어 계란말이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만드는 방법
- 전을 잘게 자릅니다.
- 계란을 풀어줍니다.
- 전과 대파를 계란물에 섞습니다.
- 프라이팬에 얇게 부칩니다.
- 돌돌 말아 익혀줍니다.
남은 전과 계란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남은 전, 이렇게 보관하세요
남은 음식은 맛보다 보관 방법이 더 중요합니다.
식약처는 조리된 음식은 바로 먹지 않을 경우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하고, 보관한 음식은 재가열해 먹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상황이렇게 하세요
| 바로 먹지 않을 전 | 냉장 보관 |
| 양이 많은 경우 | 여러 용기에 나눠 담기 |
| 오래 보관해야 하는 경우 | 냉동 보관 고려 |
| 다시 먹을 때 | 충분히 가열 |
| 냄새·색·상태가 이상한 음식 | 먹지 않기 |
특히 많은 양을 한꺼번에 보관하기보다는 먹을 만큼씩 나누어 담는 것이 편리합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추석 후 남은 전은 버리지 말고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남은 음식추천 메뉴
| 동그랑땡 | 찌개·덮밥·볶음밥 |
| 동태전 | 전골·찌개 |
| 두부전 | 샌드위치·전골 |
| 호박전 | 전골·계란말이 |
| 여러 종류의 전 | 전골·볶음밥 |
가장 간단한 추천
전이 많이 남았다 → 전골
동그랑땡이 많이 남았다 → 김치찌개
조금씩 남았다 → 볶음밥
아침 식사가 필요하다 → 샌드위치
추석 음식은 무조건 버리기보다 조금만 조리법을 바꾸면 새로운 한 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남은 음식은 실온에 오래 방치하지 말고 적절하게 냉장·냉동 보관해야 합니다. 식약처는 상온에 둔 음식은 2시간 이내 섭취하고, 보관 음식은 재가열해 먹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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